ARTIST

GLIMGRIM(Gunhyeong Lee)
이력

<2016> 가로수길 겟썸 단체전,

<2017> 바바아트 홍콩 전시 단체전.

대표작
제목 Corruption
소재 canvas on oil-colour, water colour
사이즈 37 x 26 cm
제작년도 2016
에디션 limited
설명

저는 인간, 사회, 자연 등을 고기덩어리에 비유하여 그림을 많이 그립니다.

고기덩어리는 그 붉은 빛을 통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또 부패를 통해 죽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 작품에서는 고기의 부패를 통해 현대사회의 부패를 표현한 것 입니다.

왼쪽의 붉은 부분은 아직 부패되지 않은 사회를 의미하고 오른쪽 파운데이션 컬러 부분은 부패된 사회를 의미합니다.

뿌려진 흰 물감은 더 이상 부패되지 말아야 한다는 경계선을 뜻합니다.

전시가능 여부
작가노트

HOUSE OF GLIMGRIM

패션디자이너 겸 파인아티스트로 현대사회와 본질적인것들에 대한 영감으로 작업을 하는 GLIMGRIM 입니다.

유화, 아크릴, 수채, 패션 등 많은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고 있으며 내년부터 런던에서 활동할 계획입니다.

더 많은 작품을 보고 싶으시면

-> www.instagram.com/house_of_glimgrim/

으로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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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것은 주제이고 나머지는 배경이다.

- GLIMGRIM 이건형 

 

아름다운 옷을 만들어

새로운 옷을 만들어

아름다운 예술이란 무엇이고

새로운 예술이란 무엇일까

 

새로움에 아름다움을 끼워 맞추지 않고

아름다움에 새로움을 끼워 맞추지 않는

 

피아노 선율을 틀어 놓고

여자의 몸을 그리고

Dior 의 라인을 입혔다.

아름답다.

새롭진 않지만 아름답다.

 

고전적 아름다움에서 오는 그 분위기

새로운 것을 그 위에 덧칠해버리면

마치 아름다움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는 듯하다.

 

석양을 보면 아름답다고 느끼고

별을 보면 아름답다고 느끼고

바다를 보면 아름답다고 느낀다. 우리는

 

고정관념일까

인간의 본능일까

 

세상은 새로운 아름다움을 자꾸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세상은 아름다움을 점점 잃어가고 있다.

 

- GLIMGRIM 이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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