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I HAN SOO
이력

계명대학교 서양화과 학사

‘작은 공간 이소 폐관전’ 2012

‘여기, 이곳’ 2014

대표작
제목 흑조
소재 oil on canvas
사이즈 116.5cmX72.5cm
제작년도 2017
에디션 .
설명

본능의 유혹은 치명적이다.

백조의 몸 속에 숨어있던 흑조인간은 마침내 백조의 몸을 찢고 밖으로 나온다.

순수성, 범접하기 힘든 존재인 달 역시 야성과 본능이 앞서는 맹수에게 뜯어먹힌다.

본능과 이성은 서로에게 치명적인 존재이다.

전시가능 여부
작가노트

최근작들은 인간의 본능, 본성에 대한 본질을 직시하고자 하였다.

자기 위안에 빠져 유토피아와 같은 숲속에서 탐미를 맛보고 있는 이와 그를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검은 본성, 초현실적인 배경을 이용하여 더욱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치부를 들춰내어 나 자신을 꿰뚫듯 직시하는 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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