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박혜경(Haekeung Park)
이력

서울교육대학 졸업(미술)

홍익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졸업(서양화)

개인전 14회

2017, 'Life-Where to?',OMS 갤러리(뉴욕), 'Life-Where to?', CLU 갤러리(L.A)

2016, 'Life', 아트스페이스퀄리아(서울), SPACE IN ART(뉴욕 첼시), 올미갤러리(서울)

2014, 'Memories', Salon-L'art Contemporain Accesible(파리), 환갤러리(서울)

2013, 'Memories', 대구KBS방송총국 제1전시관(대구)

2010, 'Memories',이형아트센터(서울),OS갤러리(동경),신상갤러리(서울),서울갤러리2008, 'Memories', 경인미술관(서울)

2006, 'Memories', 한가람미술관(서울)

아트페어

2017 Art korea London 2017(런던), Asia Contemporary art Show(홍콩), Chelsea Art Fair 2017(런던)...

2016 Art Basel Scope(스위스 Basel), Miami Art Scope 미국 Miami),

Affordable Art Fair Seoul(서울 DDP), Healing Art Fair(서울 코엑스)

2015, Miami River 아트페어(마이애미 컨벤션센타), Art Hamtons (뉴욕)

LA Art Show( LA Convention Center ),부산국제화랑미술제(부산, 벡스코)

2013, 2010, SOAF(무역센터),

2009, Sanhai Arts Festival(상해시립조각미술관), ARTO (부산센텀호텔)

기타 단체전 170여회

 

현재: 한국미협, 서울아카데미회, 송파미협 회원.

https://www.haekeungpark.com

E-mail: hhhkkp@hanmail.net,

https://www.facebook.com/haekeung.park.7

https://www.instagram.com/hhhkkpg

작업실 주소 : 05834 서울 송파구 중대로24 올림픽훼밀리타운 상가 1동 209-1호

 

대표작
제목 Life 201647
소재 Acrylic on canvas
사이즈 116.8 × 80.3㎝
제작년도 2016
에디션 원본
설명

Lffe- Where to?

작은 개체가 어떤 방향으로 무리지어 이동하는 현상을 살펴보면 매우 흥미롭다. 인간 세상의 한 단면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작품들은 이때 나타나는 변화무쌍한 형태의 아름다움과 은유적인 메세지를 표현하고자 한다. 시대와 개인의 상황에 부응하는 희망의 메세지이기를 소망하며...

전시가능 여부
작가노트

최근 작업에 대한 단상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도 있을까?

설령 그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것을 감싸고 있는 시간과 공간이 달라졌을 거다. 이렇듯 모든 생명체는 물론이고 삼라만상 모두가 그대로 머무는 것은 없다고 생각된다.

개체 하나하나가 나름의 생을 살아내느라 끊임 없이 움직여도 먼 곳에서 바라보면 전체적으로 어떤 형태를 이룬 그냥 큰 덩어리로 보일 때가 많다. 시간이 지나면 이것 역시 형태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꿈꾸던 여행을 하거나 돌아와 일상을 살거나 항상 이런 비슷한 개체들이 모여서 큰 흐름을 타는 것들이 어느 순간 자꾸 눈에 들어왔다. 이를테면 바람에 눕는 풀들, 동물 무리들의 이동, 물고기떼의 이동, 같은 목적으로 움직이는 군중, 우주로 확장하면 각 은하계의 방향성을 가진 움직임 등.

이들 중에서도 물고기들의 이동이 특별히 의미 있게 다가왔다. 개체의 강한 생명력과 같은 방향으로 질주하거나 소용돌이 치면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형태들과 추구하는 방향 끝에 있을 법한 희망의 메시지가 보여설까.

조형미를 갖춘 아름다움으로 재구성하여 캔버스 안으로 때로는 밖으로 연장하면서 상상하여 표현하다 보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한다는 착각에 빠져서 작업에 몰입하게 된다. 몰입의 즐거움을 느끼며.

작은 움직임이 모여서 만들어내는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움을 우선시하다 보니 명도 차는 있지만 동일한 색조로 화면을 구성하게 된다. 같은 패턴으로 끊임없이 반복하며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주다 보면 어느새 옵티칼적이면서도 모던한 형태가 나온다.

이번 작업은 그 무엇보다 작은 개체들이 모여 큰 덩어리를 이루어나가며 끊임없이 변환되는 과정에서, 의도된 조형적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여기에 더하여 시대와 개인의 상황에 맞는 희망의 메시지가 부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작업의 궁극적인 목적이기도 하다.

박혜경 작가의 작품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