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미미(mi mi kim)
이력

2017 대진대학교 미술학부 재학 중

 

공모전

2016 전국대학미술공모전 입선

 

개인전

2016 개인적인 느낌 COFFEE DZ  서울

 

단체전

2016 MAYFLY X 대안공간 이 포 서울

2016 MAYFLY Xl 대안공간 SPACE R 서울

2016 THE GUEST HOUSE ‘각자의 이야기’ 1st penguin café 서울

2016 DOTS ‘그 점을 따라가시오” 예송미술관 서울

대표작
제목 토끼씨
소재 acrylic on canvas
사이즈 a65.1x53.0 cm
제작년도 2013
에디션
설명

엘리스의 'wonderland' 속 이상과 현실을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었던 존재로 나의 감정으로 만들어진 'wonderland'라는 이상과 현실의 나의 존재를 소통시키게 만들어줄 것 이라는 상상으로 부터 생겨난 직업이다,

전시가능 여부
작가노트

감정 (感情) [ː][명사어떤 현상이나 일에 대하여 일어나는 마음이나 느끼는 기분.

나의 작업에서 자신의 감정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감정에서 파생되어 나온 나의 감정의 시각적 언어들이 나의 드로잉이기 때문이다. 감정은 성격으로부터 나오는 것 같다. 나는 말이 적어 어디에 있어도 어색 내성적이고, 어디에도 들어나지 않은 조용한 성격이다. 그 성격 덕분에 주로 혼자인 시간이 많았지만 혼자인 것을 싫어하지 않았다. 혼자는 주변 환경과 멀어진 느낌이라 느꼈고, 그 느낌은 언제나  쓸쓸하고 음울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나의 드로잉은 주로 그런 감정들의 모습이다.

 

대학교에 입학하기 이전까지는 드로잉을 하지 않았지만 입학한 이후부터는 드로잉을 하며 자신이 가진 감정을 해소했다. 그렇게 하던 드로잉들이 모아보니 나의 다양한 의식과 무의식에서 사용되는 비유와 상징으로 보여주는 시각적 언어가 나의 감정 보여주는 어떤 한 가지의 수수깨끼, 퍼즐 같이 보였다. 그런 느낌이 재미있어서 드로잉을 더 즐긴다.

 

드로잉은 나의 무의식을 보여줬고, 나의 감정과 그 원인을 보여줬고, 그로 인하여 내면 나 자신만의 세계에 보여줬다. 나는 그 상상력이 끌렸다. 그래서 나는 그 내면의 세계를 집중하며 더 상상하게 되었다. 내면의 세계는 초현실의 환상을 표현하는 느낌이라 동화적 이미지를 연상했다. 동화적 이미지 중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주목하였고, 동화 제목에 들어간 ‘이상한 나라’에서 공감을 얻어 ‘Wonderland’ 말을 가져와서 작업에 사용하게 되었다.

 

'Wonderland'는 ‘동화의 나라’, ‘이상한 나라’라는 뜻 이외에 ‘아주 멋진 곳‘, ’신나는 것이 가득한 곳‘의 뜻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드로잉의 제목으로 사용되면서 나의 의식, 무의식에 이상이 담겨져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말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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