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LEE YIEUN
이력

2017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한국화 전공 졸업

2017<시들어가는 시> 청림갤러리/개인전

2016<모두의 이빨은 어디로갔을까>대안 공간 듬/2인전

2016<미래의시선>서정아트센터/단체전

2016<혹하게 합니다>동덕아트갤러리 /단체전

2016<사라지지말아요 그대>청춘플랫폼/2인전

2015<좋은데이 제4회 전국 대학생 미술대전>입상

 

대표작
제목 어린 나뭇잎의 초상
소재 장지에 채색
사이즈 65.1 X 53 cm
제작년도 2017
에디션
설명

작은 너도 어딘가 생명의 의미를 남겼을 것이고, 나는 그것을 지나치거나 잊지 않고, 기록하고 가꾸는 방식으로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세상을 기다린다.

전시가능 여부 O
작가노트

인간에게 해로운 것 들은 살아남을 수 없는 세상이다. 벌레도 나무도 고양이도 모든 것이 인간의 필요와 욕심에 의해 사용된다. 철저히 도구화되어 사용되어지는 많은 생명들은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스스로를 칭하며, 먹이사슬의 최정상에서 군림하는 인간의 이상적인 행동은 지배자가 아닌 지도자가 되어 약한 것들과의 공존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생명 위에 살아가고 있는지 인지하고, 우연히 생겨버린 얼룩을 부정적인 의미와 사회에 관심 받지 못 하는 작고 약한 존재들의 유사성을 발견하였고, 그들에 대한 연민과 사죄하는 마음으로 모두가 상처받지 않는 유토피아적 세계를 작품에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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